4월 7일(일) NSW에서 일명 섬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시간 절약제(daylight saving time)’가 종료된다.
이날 새벽 3시가 2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10월 첫째주 일요일인 6일부터 다시 섬머타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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