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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를 제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

기사승인 2019.08.13  13: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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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유럽 방문 중 ‘원대한 계획’ 밝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가 런던에서 조지 브랜디스 호주 대사(전 법무장관)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영국을 방문 중인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사진)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가 NSW 에는 호주 제조업의 수도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면서 “NSW를 제조업의 메카로 전환할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NSW주총리로는 14년만에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 그는 "10월 31일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영국의 상황이 오히려 NSW에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국은 세계적인 하이 테크놀로지와 방위 및 우주 항공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다. 영국 기업들이 NSW에 투자할 경우, 거의 수십 년 동안 제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NSW제조업이 부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NSW에는 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특히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로부터의 투자가 활발하지 못하다. 투자국의 다양화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서부 시드니 공항을 중심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2일간의 영국 일정을 마치고 독일에서  서부 시드니 공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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