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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호주 증시도 휘청

기사승인 2019.08.15  1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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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종합주가지수 2.8% 추락, 380억불 액면가치 증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자 15일 호주 등 아시아 금융시장도 크게 휘청거렸다.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전날보다 2% 가까이 급락한 채 장을 시작했다.

15일 오후 5시 현재 호주 종합주가지수(All Ords)는 6491.40포인트(p)로 187.30p(-2.84%) 폭락했다. 200대 우량지수( S&P/ASX 200)도 186.11p(-2.79%) 떨어진 6408.60p를 기록했다. 15일 하루 호주 증시에서 약 380억 달러의 액면가치가 증발했다. 오전 중 600억 달러 상당이 증발했다가 오후 들어 회복되면서 다소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아시아 금융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의 2년 만기 국채와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공포가 커진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4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623%까지 떨어지면서 2년물 미국채 금리(1.634%)를 밑돌았다. 단기채보다 장기채 금리가 높아지는 현상은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신호로 여겨진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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