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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바이러스성 위장질환’ 감염 급증

기사승인 2019.09.11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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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부 “나을 때까지 집에서 보호” 당부

NSW에서 아동의 바이러스성 위장 질환이 급증했다

NSW 보육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중 바이러스성 위장질환(viral gastro) 사례가 급증하면서 보건부가 “자녀들이 아플 때는 유치원에 보내지말고 나을  때까지 집에서 보호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스트로(gastro)는 위장염(gastroenteritis)의 준말로 구토와 설사, 열, 복통, 두통 및 근육통을 동반한다. 

키에라 글래스고 NSW 보건부의 위장병 관리자는"지난 8월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가 최소 820명, 직원 165명이 감염되었으며 100여개의 보육 센터가 위장 바이러스를 보고했다"면서" 이는 8월 평균수치의 두배에 달한다. 지난 주에는 약 6백여명의 어린이들이 전염성이 강한 감염(highly-contagious infection) 증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데는 최대 3일이 소요되는데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합병증없이 회복되지만 영아,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이나 노인에게는 심각할 수 있다. 주요 치료법은 휴식과 수분 섭취다.

글래스고 관리자는 “이번 겨울에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 성 위장질환 사례는 감염자와 직접 접촉 시 확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염자는 보육 센터나 노인 케어 센터 방문을 삼가해야 하며 부모역시 자녀가 아플 경우 유치원에 보내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는 또 "가장 좋은 방어책은 요리를 하거나 먹기 전 또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시 흐르는 물로 손을 철저히 씻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부는 "구토나 설사를 겪는 유아나 어린이들, 또 음식을 다루거나 어린이, 노인 또는 환자 돌보미도 증상이 멈춘 후 최소 48시간 동안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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