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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 ‘이너-노스 브리즈번’ 집중 감사 계획

기사승인 2019.09.30  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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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포티튜드 밸리 등 4개 지역 대상

현금 거래, 소득 누락, 퇴직연금 미지급 등

피터 홀트 ATO 부커미셔너

국세청(ATO)이 10월 이너-노스 브리즈번(inner-north Brisbane)에 있는 4백여 사업장을 방문 감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튜드 밸리(Fortitude Valley), 테너리프(Teneriffe), 뉴 팜(New Farm), 뉴스테드(Newstead)가 방문 대상 지역이다. ‘블랙 이코노미 핫스팟’ 단속이 방문의 주목적이다.
 
피터 홀트(Peter Holt) ATO 부커미셔너는 “국세청의 조기 개입 전략의 일환으로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감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로부터 4개 지역의 여러 사업장에서 현찰 지불 요구, 종업원이 받아야 할 혜택(퇴직 연금 등) 미지급, 종업원 급여 현금 지불 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그러나 이 4개 지역은 이미 ATO의 감사 대상에 포함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감사 대상은 식품 서비스, 컴퓨터 서비스, 약품, 문화 예술, 주택 건설, 배달 서비스, 청소 및 정원 서비스, 개인 돌봄 서비스 등으로 현금 거래, 소득 미신고, 퇴직연금 등 고용주 의무 위반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ATO는 이번 회계연도에 전국적으로 약 1만개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5-6월에도 빅토리아, 퀸즐랜드, 노던테리토리의 3개 주에서 1800여개의 소규모 사업체를 방문 감사해 현금 거래 등을 단속한 바 있다. 앞서 서호주를 방문했다.
 
ATO는 호주의 블랙 이코노미를 약 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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