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 storytelling missionary photographer 마현진)

사람의 욕구는 생각 하는 것 보다 더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 된다.

욕구의 본질은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의 밑바닥까지 내려가야만 한다. 

지금 당장 채울 수 있는 무언가를 거부하고 천천히 내려가다보면 그곳에는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을 발견 하게 된다. 영원한 것 이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엄청나게 강한 욕구 말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이 강한 욕구는 오직 이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만이 가능하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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