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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전면 폐쇄’ 단행 검토

기사승인 2020.03.27  1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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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증 추세 보면서 수일내 결정 예상

가족 외 파티.BBQ모임도 불허 

26일(목)부터의 ‘ 2단계 봉쇄조치(stage two lockdown measures)’ 시행 하루만에 더 강력한 ‘3단계 조치’가 며칠 안에 시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각 가정과 사업장은 이에대한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3단계 봉쇄 조치’로 격상된다면 병원, 약국, 슈퍼마켓, 편의점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거래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 밖에서는 가족을 제외한 2인 이상의 이동이 제한될 수 있다. 극도로 제한적인 상황의 삶이 한동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강경 조치는 바이러스 감염이 현저히 억제되는 시간에 종료될 것이다. 

현재 영국 등 디수의 유럽 국가들이 3단계 강력 규제인 전면 폐쇄를 시행 중이다. 인구 대국 인도조차 이에 합류했다.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NSW 주정부는 26일부터 사회적 거리(1,5m) 유지와 개인 서비스 업소의 ‘4평방미터당 1명 제한을 위반하면 개인은 1천 달러,  업소는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찰이 단속에 나설 것이고 최대 6개월 실형 처벌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가정에서 파티, BBQ 등 사적인 모임도 해당된다. 부동산 경매와 오픈하우스도 금지됐고 개별 인스펙션만 허용한다. 도서관, 수영장, 커뮤니티센터 등 공공 장소들로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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