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의 일명 ‘섬머타임(daylight saving)'이 이번 일요일인 4월 5일 오전 3시 종료된다. 오전 3시가 2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호주의 섬머타임 종료로 한국과 시차는 1시간으로 줄어든다.

호주동부표준시(Eastern Standard Time)가 적용되는 NSW의 일광시간절약제는 10월 첫째 일요일 시작돼 다음해 4월 첫째 일요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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