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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총리 “일부 지역 ‘일자리유지보조금’ 연장 가능”

기사승인 2020.06.24  1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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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큰 타격 받은 지방, 산업 등 검토 중

이든-모나로 보궐선거 유세하며 가능성 첫 언급

이든-모나로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이든을 방문한 스콧 모리슨 총리

스콧 모리슨 총리가 9월말로 종료되는 ‘일자리유지보조금(JobKeeper wage subsidy)’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지방에는 연장될 수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NSW 남부 이든(Eden)을 방문한 모리슨 총리는 7월 4일 이든-모나로(Eden-Monaro) 연방 지역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후보를 지원 유세하면서 “관광업 등에 의존하는 지방은 9월말 이후 보조금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별로 또 지역별로 경제 특성에 따라 팬데믹 셧다운으로부터 회복 기간이 차이를 보일 것이다. 일부 지방은 훨씬 오랜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자리유지보조금과 구직수당 수혜자들(JobSeeker recipients)을 위한 2주 $550의 코로나 보조금($550-a-fortnight coronavirus supplement)은 9월말로 6개월 지급 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두 보조금으로 매월 110억 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추가로 주택 보수(증개축) 또는 신축을 할 때 2만5천 달러 지원으로 6억88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번 주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부 장관은 7월 23일 새로운 경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인데 정부는 여러 보조금에 대한 결정을 검토 중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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