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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대,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돌입

기사승인 2020.07.14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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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자 120명 대상 투여, 12개월 내 시판 목표

추후 신속 대량 생산위해 제조사 사전계약 

퀸즐랜드대학(UQ)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지난 13일 자원자 120명이 UQ연구팀의 백신 후보물질(S-Spike)을 투여받았다. 4주마다 2회씩 백신 주사 접종이 이뤄지며 향후 12개월간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반응이 측정될 계획이다. 임상 1상 예비분석 결과는 9월 말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나스타샤 팔라셰 퀸즐랜드 주총리는 “퀸즐랜드대학뿐만 아니라 퀸즐랜드주 전체적으로도 중요한 날”이라며 “UQ 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어디에도 뒤쳐져있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퀸즐랜드 정부는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해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연구팀의 폴 영 수석연구원은 백신 완성 시기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12개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임상시험은 인체 투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실시해 온 매우 광범위한 임상 전 실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백신 시판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기 위해 백신 제조업체와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 및 연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규제 승인 및 대규모 생산∙유통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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