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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호주 확진자 192명 늘어.. 총 9980명 1만명 근접

기사승인 2020.07.14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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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주 177명.. 8일 연속 100명씩 이상 증가

NSW 14명↑, ‘크로스로드호텔’ 집단 감염 확산 우려 

빅토리아주 에센든(Essendon) 소재 메나록 라이프 요양원에서 20여명이 감염됐다

13일(월) 호주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92명으로 빅토리아주에서 177명, NSW 14명씩 증가했다, 호주 전체 확진자는 9,980명으로 1만명에 근접했다. 

빅토리아주의 지난 7일 신규 확진자는 1,444명(하루 평균 206명)을 기록했다. 13일까지 지난 8일 연속 매일 100명씩 이상 늘었다. 미완치 환자(active cases)가 1,612명으로 급증했는데 이중 7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7명은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이다.

지난 7일동안 68명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NSW는 시드니 남서부 카술라의 크로스로드호텔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3일까지 21명으로 감염자가 늘었다.    

빅토리아에서는 요양원 감염자가 늘고 있다. 에센든(Essendon) 소재 메나록 라이프 요양원(Menarock Life aged care)에서 26명, 웨리비(Werribee) 소재 글렌데일 요양원(Glendale Aged Care)에서 13명, 윈저(Windson)의 자파라 센트럴 파크 요양원(Japara Central Park Aged Care Home) 2명이 감염됐다.

13일 호주의 확진자가 9,980명으로 1만명에 근접했다

또 에센든의 라마나 슈퍼마켓(LaManna Supermarket) 6명, 풋츠크레이(Footscray) 센빅 건설현장(Cenvic Construction) 8명, 소머빌 육가공(Somerville Meats) 회사 12명 등 집단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최고보건자문관은 “평균 하루 4-5건의 신규 발병이 계속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발병은 아직 정점에 이루지 못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빅토리아 경찰은 133건의 벌금 티켓을 발부했다. 독랜드(Docklands) 아파트에 13명이 모였고 사우스 워프(South Wharf) 아파트는 10명, 사우스뱅크(Southbank) 아파트에 8명이 모여 코로나 안전 규정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됐다. 또 5명이 멜번에서 약 72km 북서부 외곽 지역인 머니옹(Myrniong)으로 캠핑을 가다 적발됐다.  

록다운으로 텅 빈 멜번의 한 동네 상권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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