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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 징후’ 가물가물.. 빅토리아

기사승인 2020.08.06  18: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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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725명 최다 기록, 6일 471명 신규 확진

‘록다운 4단계’ 진입, 멜번광역시 6주 ‘통금’
575명 입원 치료 중 42명 중환자실에 
NSW 6일 12명, 지난 7일 120명 증가  

멜번시에서 가장 분주했던 교통요지 중 하나인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이 록다운 4단계 이후 더욱 썰렁해졌다

코로나 록다운 4단계가 시작된 6일(목) 빅토리아주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471명을 기록했다. 8명이 추가로 숨졌다. 8명 중 4명이 요양원 거주 노인들이다. 연령별로는 90대 1명, 80대 5명, 60대 2명이다.

NSW에서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증가했다. 호주 전체로는 483명이 증가한 19,890명으로 전세계 69번째가 됐다. 한국은  14,499명으로 74번째다. 사망자는 한국(302명)이 호주(255명)보다 많다. 호주의 미완치 환자는 8,169명이다.

빅토리아주는 5일(수) 725명 신규 확진, 15명 사망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동안 무려 3,776명이 증가했다. 확진자 13,469명 중 12,353명이 멜번 광역시이고 지방 감염자는 804명이다.  
미완치 환자 7,449명 중 575명이 입원 치료 중인데 이중 42명이 중환자실(ICU)에 있다. 5,628명이 완치됐고 그동안 약 175만명이 검사를 받았다.  
미완치 환자 중 1,435명이 요양원 관련이다. 보건의료업 종사자들 1,388명이 감염됐는데 810명은 미완치 상태에 있다. 

호주 확진자, 미완치 환자, 사망자 현황(8월 6일 기준)

5일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NSW에서는 지난 7일 동안 120명이 증가했다. 700명 이상의 미완치 환자 중 20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9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10명은 이미 알려진 감염원과 연관됐다. 1명은 아폴로식당, 1명은 마운티즈 클럽 관련이다.  

나머지 2명은 시드니 남서부의 20대 남성과 뉴캐슬 10대 고교생이다. 시드니 남성은 1일(토) 펜리스 플라자(Penrith Plaza), 캔리베일(Canley Vale)의 마스터 핫팟(Master Hot Pot), 뱅크스타운의 한인 식당인 바비큐시티 뷔페(BBQ City Buffet)를 방문했다. 또 지난달 31일(금) 저녁 글리브의 잠보 잠보(ambo Jambo) 식당도 방문했다. 

뉴캐슬의 세인트 파이어스 가톨릭교교(St Pius X High School) 재학생은 감염 상태에서 등교를 했고 최소 5개 호텔(펍)과 경기장 등을 방문했다.   

현재 NSW의 집단 감염지 발병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웨더릴파크(Wetherill Park) 소재 타이록식당(Thai Rock) 107명
* 카술라 소재 크로스로드호텔(Crossroads Hotel) 58명
* 시드니 남서부 뱅크스타운과 인접지 장례식 50명
  (마운티즈 클럽 15명 포함) 
* 폿츠포인트(Potts Point) 식당가 32명(아폴로 식당 28명, 타이록식당 6명) 

 

호주 날짜별 신규 확진자 증가 현황(6월 25일 이후)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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