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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부 신공항 메트로 전철역 공개

기사승인 2020.09.14  1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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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메리 - 공항내 2개역 23km 구간

중간 오차드힐스, 러든햄 신설역 경유 

세인트메리 메트로전철역(예상)

배저리스크릭 소재 서부시드니국제공항(Western Sydney International Airport)까지 이어지는 시드니 메트로 전철(Sydney Metro) 노선의 기차역 위치가 발표됐다.

NSW 정부는 주말 보도 자료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서부신공항 노선은 세인트 메리역(St Marys)에서 출발해 오차드 힐스역(Orchard Hills), 러든햄역(Luddenham) 역을 지나 공항 내 두 개 역을 연결하는 23km 구간이다.

이 중 세인트 메리역은 현재 기차역이 있는 곳으로 시드니 철도 네트워크와 공항 노선을 연결하는 중요한 새로운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메트로 전철역은 모두 신설이다.

새로운 기차역을 답사하는 자리에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신공항 및 메트로전철 건설프로젝트는 1만 4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NSW와 호주 경제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러든햄 메트로전철역(예상)

앤드류 콘스탄스 NSW 교통부 장관은 “10km 철도 터널 구간에 대한 입찰 절차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 메트로 전철 건설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알란 텃지 연방 인구, 도시 및 도시인프라부(Population, Cities and Urban Infrastructure) 장관은 “공항 건설 등 약 11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호주 경제가 코로나 충격으로부터 회복되고 시드니 서부 지역의 경기 부양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들이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지 멜리사 매킨토시(Lindsay Melissa McIntosh) 연방 하원의원은 “연방 정부와 NSW 주정부가 공항 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면서 “신공항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서부 시드니의 미래를 위한 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방 정부와 NSW 주정부, 시드니 서부 8개 카운슬은 2018년 3월 서부시드니시티협약(Western Sydney City Deal)을 맺고 앞으로 20년간 공항 도시 건설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시드니서부공항 메트로전철역(예상)

손민영 기자 gideon@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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