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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멜번 제외 호주 70% 지역 집값 상승세

기사승인 2020.10.15  1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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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 8개, 지방 7개 등 15개 시장

올해 7개월 비교 “팬데믹 기간 중 36% 가격 하락

 

호주에는 각주/준주의 주도인 8개 대도시와 7개 주별 지방 시장(regional markets)으로 15개의 부동산 시장이 있다. 

지난 7개월동안 15개 시장의 월별 거래를 비교한 결과(monthly market results)는 105개인데 이중 36%는 펜데믹 기간 중 네거티브(가격 하락)를 기록했다. 호주 양대 시장인 시드니와 멜번을 제외하면 월별 결과 중 30%만이 네거티브였다. 이는 3-9월 기간 중 다수의 시장(70%)이 포지티브(가격 상승) 결과를 보였다는 의미다.  

코어로직(CoreLogic) 통계로도 이같은 결과는 확인이 가능하다. 또 다른 통계인 에스큐엠 리서치(SQM Research)도 비슷한 결과(시드니와 멜번 제외한 다수 시장 가격 상승)를 나타냈다.
9월 8개 대도시 집값 중 6개가 상승했다. 전체 평균은 0.2%, 다윈이 2%로 최고였다. 시드니는 -0.2%, 멜번 -0.9%를 기록했다. 지방 시장도 9월 평균 0.5% 상승했다. 남호주가 1.2% 상승으로 가장 높았다.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호바트 캔버라 다윈 6개 도시의 집값은 2020년초보다 가격이 높았다. 다윈(+6.6%), 캔버라(4.3%), 호바트(4%)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지방 시장의 상승세는 더 높다. 타즈마니아 지방(Regional Tasmania)은 7.1%, 남호주 지방(4.6%), NSW 지방(4%) 순이다. 

연간으로 시드니, 호바트, 캔버라는 각각 7% 이상 상승했다. 

타즈마니아 지방(Regional Tasmania)이 10%로 전국 최고였다.  

연평균 시드니는 1.5%, 멜번은 -3.4%를 기록했다, 다윈은 8월 1.1%, 9월 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호주 지방 평균은 9월 0.5%, 연간으로는 4.5% 상승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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