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아태지역에 울려 퍼진 통일 골든벨”

기사승인 2020.11.19  15:03:36

공유
default_news_ad1

- 12개국 44명 아태지역 결선 참가

강성준(인도, 11학년) 최우수상 수상 

아태지역 결선 대회가 줌을 통해 열렸다

‘2020 통일 골든벨(Unification Golden Bell)’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 결선 대회가 14일 6개 협의회의 지역예선대회를 통과한 12개국의 학생(8~12학년생)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결선은 온라인 퀴즈 경연 전용 앱 ‘카훗’(Kahoot)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돼 학부모들과 민주평통 6개 협의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시청했다.   

서남아협의회 대표로 참가한 강성준(인도, 11학년) 학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퀴즈 경연에 앞서 국민의례 후 이숙진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해외동포 1.5세대 2세대, 3세대들도 남북한의 항구적 평화와 평화통일의 역사적 필연성 및 당위성을 이해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중 하나가 바로 통일 골든벨”라며 행사의 취지를 상기시켰다.  

격려사를 하는 이숙진 부의장

호주협의회, 서남아협의회, 동남아서부협의회, 뉴질랜드협의회 등 6개 협의회와 아태지역회의가 공동으로 출제한 결선 문제는 국제정세, 남북한 관계, 통일정책, 한국의 역사 및 문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81문항이 영어와 한국어로 출제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및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예로 북한의 국보유적 1호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도 ‘평양성’이라는 정답을 제시한 학생이 90%를 넘었다. ‘전쟁의 잔혹성을 폭로한 화가’를 묻는 질문에 관련 작품을 보여준 후 파블로 피카소를 선택한 학생은 44명 전원으로 정답률 100%를 기록했다. 경연 중간 각 협의회의 장기자랑 영상을 공개하면서 활기를 불어 넣었다.
  
▲ 최우수상(장학금 미화 $1000) 수상자
강성준(인도, 11학년) 
▲ 우수상(장학금 미화 $500) 수상자
박소연(스리랑카, 12학년), 김정우(싱가포르, 11학년), 박소정(스리랑카, 11학년) 
▲ 장려상(장학금 미화 $100) 수상자 
오세희(인도, 9학년), 김유수(호주, 8학년), 기노엘(호주, 8학년), 최윤제(인도, 8학년), 한다열(말레이시아, 10학년)

손민영 기자 gideon@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