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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CDU 유학생 60여명 호주 복귀 허용

기사승인 2020.11.30  1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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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30일 도착 후 ‘2주 격리’ 들어가

첫 파일럿 프로그램통해 입국 승인   

호주에 도착하는 유학생들이 다윈 인근의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에서 2주 격리를 한다

노던테리토리준주(NT)의 다윈에 메인 캠퍼스가 있는 찰스다윈대학(Charles Darwin University: CDU) 소속 유학생들 60여명이 11월 30일(월) 아침 다운을 통해 호주에 입국했다.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첫 유학생 호주 복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세기를 통해 호주에 도착했다. 싱가폴의 저가항공사 스쿠트(Scoot) 항공기에는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출신 찰스다윈대 소속 유학생들 60여명이 탑승했다. 중국의 코로나 안전 지역(low-risk cities) 출신 40여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공항에서 바로 다윈 인근의 하워드 스프링스 시설(Howard Springs Quarantine Facility)로 이동해 2주 격리에 들어간다. 

이 시범 프로그램은 노던테리토리준주와 연방 정부가 승인했다. 앞서 애들레이드와 켄버라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시도됐지만 지난 6월 호주의 2차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중단됐다. 

찰스다윈대학 1년생인 중국인 유학생 시타오 지앙(Xitao Jiang)는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로 돌아오는 것이 허용돼 매우 운이 좋았다”라고 기뻐했다.  

그는 27일 중국 북동부 창춘시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6시간 안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출발 72시간 이내 코로나 검사(COVID-19 swab test) 결과를 대학에 통보해야 했다. 

찰스다윈대학 1년생인 중국인 유학생 시타오 지앙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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