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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소기업 마케팅 트렌드는?

기사승인 2020.12.03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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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관계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 세분화한 타깃 마케팅 필수”

‘고 로컬 퍼스트’ 캠페인
코로나 기간 중 대표적 성공 사례

전국브로드밴드네트워크(NB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동안 호주에서 온라인 쇼핑이 49% 증가했다. 분명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인데 인터넷 비즈니스 미디어 스마트컴퍼니(SmartCompany)는 2021년 중소기업계의 동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전문가들은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해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매치 앤 우드(Match & Wood)’의 마이클 레탐 (Michael Wretham)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담당 이사는 “올해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이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비롯해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급부상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이 아니라 진화다. 지금의 마케팅은 ‘소통’이 중요하다. 기업과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를 공유해 나아가는 시대다. 소비자들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89 디그리 이스트(89 Degrees East)의 플뢰르 앤더슨(Fleur Anderson 사업개발팀장도 “소비자들과의 ‘공감’이 최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케팅을 구상할 때, 어떻게 하면 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팔 수 있을까란 질문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받고 싶어할까로 바뀌어야 한다. 기업의 서비스가 그들의 요구를 얼마나 충족시키는지 이해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호주 소규모기업협회(Small Business Organisations Australia: COSBOA)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캠페인 ‘고 로컬 퍼스트(Go Local First)’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호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적으로 성공한 마케팅 전략으로 꼽힌다.  

COSBOA의 피터 스트롱(Peter Strong)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택근무 등 외출의 제한으로 지역사회에 더 큰 관심과 애정이 집중됐다.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필요에 대해 인지하고 서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긍정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사태라는 위기를 맞아 기업이 성공하려면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추구’라는 키워드 중심의 사고와 혁신적 전략 구축이 필요하다.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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