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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아발론 이어 ‘베랄라 집단감염’ 확산 우려

기사승인 2021.01.04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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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5명 늘어 13명, 노던비치 아발론 관련 148명 확진

“12월 22-31일 주류판매점 ‘베랄라 BWS’ 방문자 검사 및 격리해야”

시드니 서부 베랄라 BWS

2일(토) 오후 8시까지 24시간동안 NSW에서 신규 코로나 확진 사례는 지역사회 8명과 해외 귀국자 3명으로 총 11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4,769명이다.

8명 중 5명은 베랄라 집단감염(Berala cluster, 현재 13명) 관련이고 2명은 아발론 집단감염(Avalon cluster, 현재 148명) 연관이다. 1명은 울릉공 감염과 관련됐다.
이외 3명은 호텔에 격리 중인 해외 귀국자들이다.  

보건부는 베랄라 소재 주류판매점 BWS에 지난 12월 22일(화)부터 31일(목) 사이 방문자들(약 2천여명 추산)은  반드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점포 방문일로부터 14일 자가격리를 하라고 요청했다. 
 
한편, 지난 12월말 시작된 시드니 노던비치 코로나 집단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 취해진 지역 록다운(localised lockdowns)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32억 달러로 추산됐다. 

이는 종합회계법인 KPMG의 모델링으로 12월 중 손실 노동시간(lost working hours) 3400만 시간과  GDP(국내총생산)의 상관관계에서 나온 추산액이다. 

3일 KPMG의 브렌든 라인(Brendan Rynne) 수석 경제분석가는“NSW 주정부의 지역 록다운 조치로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반면  이동 제한 명령(mandated stay-at-home orders)으로 공급 라인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저하되며 새해에도 수요 침체 여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호주 호텔 및 여행업계를 대변하는 관광 및 교통포럼(Tourism and Transport Forum)은 12월 24일부터 1월 11일까지 지출을 26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예년 평균 55억 달러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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