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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수출 가격 급등.. 호주 생산 박차

기사승인 2021.01.11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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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 등 동북아 한파로 수요 급증

쉐브론의 서호주 고곤 LNG 프로젝트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의 유례없는 겨울 한파로 LNG(액화천연개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주산 LNG 수출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에너지 공기업은 쉐브론의 서호주 고곤 프로젝트(Gorgon project)에서 생산된 LNG를 수입가격으로 100만 BTU(British thermal unit: 영국 열량 단위)당 미화 $37을 지불했다.  

동북아시장에서 LNG 현물 가격(spot prices)의 기준은 최근 1백만 영국열량단위 당(per mbtu) 미화 $20.70이었다. 이는 지난해 6월 불과 미화 $US2에서 10배 급등한 가격이다.  

서호주 해상에 떠있는 쉘의 프레류드 LNG 프로젝트

1Btu는 1파운드의 물을 화씨 1도(1°F)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1.055kJ(킬로줄)이다. 1백만 Btu는 105만5천kJ(0.021톤 LNG 해당)을 의미한다. 1J은 1볼트 전압, 1A 전류가 1초 동안 흘렀을 때의 에너지로 1kJ은 이의 1천배를 뜻한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Shell)은 서호주 해상에 떠 있는 프레류드 LNG 프로젝트(Prelude floating LNG project)에서 생산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미화 12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초반 안전 문제로 생산이 중단됐다. 이 시설은 연간 360만톤의 LNG와 40만톤의 LPG(액화석유개스)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에너지웨스트(EnergyQuest)는 프레류드 프로젝트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호주의 LNG 수출 규모를 약 7800만톤으로 추산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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