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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대부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상”

기사승인 2021.01.11  1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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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최초 승인 기대 불구 해외 생산∙유통 제한

국내 생산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제품 “원활한 공급 가능”
2월 중하순부터 본격 접종 시작 예정

호주에서 최초 승인될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제품이 가장 유력하지만 호주인 대부분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될 전망이다.

10일 폴 켈리 연방 최고의료자문관은 “화이자 백신은 현재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긴급 사용 허가를 받아 이미 투여되고 있는 가장 유망한 백신이다. 그러나 호주의 경우 해외 생산에 따른 공급량 제한, 보관∙유통 적정 온도(영하 70도) 유지 등의 어려움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현재 멜번 소재 CSL에서 생산되고 있어 승인이 떨어지는 즉시 신속한 배포가 가능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호주인에게 투여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방정부의 백신 접종 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6주가량 빠른 2월 중하순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가 확보한 백신 물량은 화이자 1,00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 5,380만 회분이다. 이중 가장 먼저 출시될 백신은 화이자로 이달 내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 최우선 접종 대상자는 국경 및 호텔 검역 관리 요원, 일선 보건의료진, 청소원, 운송 노동자 등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직종 종사자와 감염에 취약한 높은 고령자, 장애인, 기저질환자 등이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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