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에서 4월 첫째 일요일인 4일부터 일광시간 절약제(daylight saving time, 섬머타임)가 해제된다. 올해는 부활절(Easter) 연휴기간과 겹친다.

4일(일) 오전 3시가 2시로 1시간 늦춰진다.

NSW에서 일광시간 절약제는 매년 10월 첫째 일요일 시작해 다음해 4월 첫째주 일요일 종료된다.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