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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수소 허브 플랫폼’ 개시 … 수소 경제 발판 마련

기사승인 2021.08.26  1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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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확대, 비용 감축, 기술 혁신 등 기대

주정부, 헌터 & 일라와라 지역 7천만불 지원 예정 
NSW의 잠재적 수소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collaboration platform)이 주 전체의 수소 허브 구축을 위한 첫 발을 뗀다.

매트 킨(Matt Kean) NSW 에너지 겸 환경장관은 새 협업 플랫폼과 뒤를 이을 수소 허브의 건설이 NSW주의 수소 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메트 킨 NSW 에너지 겸 환경장관

킨 장관은 "우리는 수소 허브가 청정 제조업의 동력(powerhouses)이 될 잠재력이 있고 또 빠르게 움직여야 하지만 이 과제는 기업의  부담이  너무 큰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NSW 주정부가 의사결정자와 투자자를 한 데 모으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사업과 산업에 수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모아 규모를 키우고, 비용을 줄이고, 혁신에 집중하고, 인력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수소를 공급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NSW 주정부는 녹색 수소가 주의 경제적 번영과 탈탄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주정부는 이미 헌터(Hunter) 및 일라와라(Illawarra) 지역에 수소 허브 건설을 위한 7천 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헌터 수소클러스터 저장 시설
헌터 수소네트워크

  킨 장관은 "호주와 NSW가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녹색 수소를 생산할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빨리 규모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수소협회(Australian Hydrogen Council)의 피오나 사이먼(Fiona Simon) 최고경영자(CEO)는 “NSW의 새 플랫폼이 산업의 발전과 허브의 구축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그는 "이것이 NSW의 수소 미래로의 협력을 위해 조직들을 한 데 모아줄 것"으로 전망했다.

뉴H2 헌터 수소기술 집적단지(NewH2 Hunter Hydrogen Technology Cluster)의 클레어 사이크스(Clare Sykes)도 이 플랫폼이 NSW주의 수소 생태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이크스는 "(이 플랫폼은) 수소 허브와 수소 집적단지 간의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핵심 산업 주체들을 하나로 모으고, 중복(overlap)을 피하고, 새로운 수소 중심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뉴H2 단지의 업무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넷제로 산업 및 혁신 프로그램'(Net Zero Industry and Innovation Program)에 관심을 보인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사업자들은 NSW주의 기획・산업・환경부(Department of Planning, Industry and Environment)의 청정에너지팀에 연락하면 된다.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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