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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부터 해외여행 재개.. 접종 완료자 7일 자가격리 완화

기사승인 2021.10.05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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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슨 총리 “수주 내 여행용 ‘백신 증명서’ 발급 예정"

해외 출국자들

스콧 모리슨 총리가 11월부터 국경을 다시 개방할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NSW주를 시작으로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한 주/준주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내달부터 내무부로부터 출입국 허가 없이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 예정이다.
 
호주식약청(TGA)이 승인한 백신(approved vaccines) 또는 인정한 백신(recognised vaccines)을 접종 완료하면, 귀국 시 7일간  자가격리하면 된다. 12세 미만가 의학적 이유로 접종을 면제받은 사람은 접종 완료자로 간주된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는 오랜 국경봉쇄를 끝내고 곧 이륙할 준비를 끝낼 것"이라며 "이제는 호주인에게 그들의 삶을 되돌려 줄 때"라고 말했다.

호주정부는 뉴질랜드처럼 안전하다고 인정된 국가에 한하여 비격리 여행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해외여행을 하려면 국제적으로 인증된 백신 증명 서류가 필요하다. 몇 주안에 발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서류에는 전 세계에서 사용될 QR코드가 포함된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호주식약청(TGA)이 승인 또는 인정하지 않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4일 동안 호텔 격리를 해야 한다.
 

호주가 오랜 국경봉쇄를 해제하고 11월경부터 해외여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 얀센 백신 등 4개 백신이 앞서 호주가 인정한 백신이다. 호주식약청은 중국산 시노백 백신과 인도산 코비실드 백신을 유효한 백신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모리슨 총리는 "두 백신의 추가 인정은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더 많은 호주인을 더 빨리 귀국하도록 해줄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TGA가 인정한 백신을 접종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절차를 몇 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연방정부는 정부 웹사이트 '스마트레블러'(Smartraveller)를 확대해 코로나-19 위험이 심각한 국가에 대한 여행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모리슨 총리는 "모든 호주인이 스마트레블러에서 제공하는 외교통상부(DFAT)의 여행 권고 사항을 면밀히 주시하기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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