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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한국인, 일본인 호주 무격리 방문 허용

기사승인 2021.11.22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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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총리실 11월 22일 '추가 트래블버블’ 발표

백신 접종 완료한 호주 비자 소지자 대상 
출발 72시간 전 PCR검사 음성 결과 받아야
기술이민, 유학생 입국도 12월1일부터 허용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과 일본인은 별도의 여행 허가 없이 호주를 방문할 수 있다고 호주 총리실이 22일 발표했다. 
 
반드시 외국이 아닌 한국과 일본에서 호주로 출발해야 하며 호주 식약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이 승인 또는 인정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호주 비자를 소지자(fully vaccinated eligible visa holders)여야 한다. 또 출발 72시간 전 PCR 검사(COVID-19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test)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호주에 도착해서는 해당 주/준주의 입국자 방역 조치를 따라야 한다. NSW와 빅토리아주는 TGA가 승인한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를 면제한다.  
 
호주는 지난 11월 1일부터 국경개방 첫 단계로 해외 거주 호주인과 가족들의 호주 입국을 허용했고 22일부터 싱가포르인의 트래블버블을 시작한데 이어 12월1일1부터 기술 이민자와 유학생, 한국인과 일본인의 무격리 호주 방문 허용을 발표했다.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치는 격리면제만 해당되는 호주의 일방적인 발표다. 호주는 조만간 한국 정부에도 상호주의에 입각한 상응한 조치(백신접종 호주인에 대한 격리면제)를 요청할 것이고 한국 정부는 이 요청을 검토해서 긍정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호주 시민권자인 한인 동포들은 한국 방문 시 계속 비자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의 비자 면제는 대략 내년 초부터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 비자 소비자들은 별도의 여행허가 필요없이 호주 방문이 가능해 진다. 해당 비자는 기술이민, 학생, 인도주의적(난민) 비자 소지자, 워킹홀리데이 메이커(working holiday maker), 임시 가족비자 소지자(provisional family visa holders)다.  
 
여행자들은 반드시 TGA가 승인하거나 인정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해당 비자 소지로서 백신 접종 상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 출국 3일 전 PCR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 호주 총리실 발표문 
https://www.pm.gov.au/media/further-steps-reopen-australia-and-secure-our-economic-recovery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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