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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QLD, 금요일・주말 ‘집중호우’ 강타 예보

기사승인 2021.11.26  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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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브리즈번 50~100mm 비 예상

이번 주말 동안 NSW와 퀸즐랜드주에 장대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미 비가 많이 내린 지역에서는 돌발홍수(flash flood)가 발생할 수도 있다.

NSW 곳곳에서 홍수경보가 발령됨은 물론, 넓은 지역에서 강한 뇌우가 예고돼 있다. 

기상청의 딘 나라모어(Dean Narramore) 기상학자는 폭우가 목요일(25일)에 NSW 서부와 남부를 지나 금요일(26일)에 NSW 남동부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라모어는 “앞으로 심한 뇌우가 예상되며 많은 강이 이미 홍수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클란 강(Lachlan River) 등 NSW의 몇몇 강은 앞서 내린 비로 범람한 상황이다. 주 전체의 댐 저수량은 전주 대비 0.4% 증가한 94%를 기록했다.

나라모어는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내릴 수도 있지만, 주요 위험은 위험한 돌발홍수와 피해를 주는 강풍으로 이어지는 폭우”라며 “며칠 동안은 날씨가 습하고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퀸즐랜드주와 빅토리아주의 일부 지역에도 뇌우경보(Severe Thunderstorm Warning)와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나라모어는 “우리는 폭우에 의한 영향을 정말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수많은 강에서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홍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며칠 동안 다윈에서 빅토리아주 동부까지 국지성 소나기와 뇌우가 확대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국의 3분의 1이 그 영향권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나라모어는 “모두가 엄청난 폭우를 겪지는 않겠지만, 퀸즐랜드주・NSW・빅토리아주 동부는 소나기와 뇌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일에는 퀸즐랜드주와 NSW의 동부를 중심으로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지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드니와 브리즈번은 3일 동안 50~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수 있다. 

나라모어는 “날씨가 일정하지는 않으나, 시드니와 브리즈번은 습윤하고 폭풍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은 라니냐 현상과 남반구 극진동(Southern Annular Mode)이 결합하여 평균보다 높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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