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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암호화폐 ‘코인리스트’, 1억4천불 투자유치 성공

기사승인 2021.11.26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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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인 그레이엄 젠킨 창업, 기업가치 21억불

월별 이용자 1년 새 25만→350만명 14배 껑충 

호주인이 설립한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거액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화제다. 최근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리스트(CoinList)가 시리즈 A 펀딩에서 미화 1억 달러(1억3,830만 호주달러)를 모금했다. 이로 인해 회사 기업가치는 미화 15억 달러(21억 호주달러)로 뛰었다. 

코인리스트는 브리즈번 출신 기업가 그레이엄 젠킨(Graham Jenkin)이 2017년에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젠킨은 코인리스트 설립 이전에 스타트업 구직사이트인 엔젤리스트(AngelList)에서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맡았으며, 2006~2014년에는 구글의 사용자경험 디자인 팀장으로 일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 애드워즈, 구글 월렛 등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다.

펀딩에 앞서 12개월 동안 코인리스트 이용자 수와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세계 170개국에서 월별 이용자가 1년 전 25만 명에서 350만 명으로 급증했다. 월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억 달러다.

이번 펀딩은 시카고 투자사 애그먼(Agman)과 보스턴 벤처회사 애컴플리스(Accomplice)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 외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의 크고 작은 기업과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코인리스트는 이번 투자 금액을 서비스 및 운영 역량을 확장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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