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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셧다운’ 6개월 예상.. 상황 따라 완화 또는 강화

기사승인 2020.03.23  1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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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감염 급증.. 호주 ‘사상 초유 사태’ 진입

슈퍼 약국 주유소 편의점 미용업 쇼핑센터 오피스 은행 택배 등 ‘계속 오픈’
극장 펍 클럽 짐 호텔(숙박 제외), 종교 집회 ‘강제 휴업’
식당/카페는 테이크어웨이 또는 가정배달로 제한 

부분-셧다운에서 슈퍼마켓은 제외 업종에 속해 계속 오픈한다

23일(월) 정오부터 발효된 정부의 ‘필수불가결하지 않은 서비스(non-essential services)’의 전격적인 부분 셧다운(partial-lockdown) 조치는 언제까지라는 중요한 기한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22일 밤 기자회견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정상화되는데 최소 6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제한조치가 지속될 것이며 언제든 상황변화에 따라 완화 또는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와 호주 최고의료자문관인 브랜단 머피 교수는 22일 밤 각주의 주총리들과 준주의 수석장관들 및 의료자문관들과 전국 각료회의(National Cabinet) 후 부분 셧다운 조치를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국민들에게 음식과 식픔, 의약품 구입을 하거나 출퇴근을 제외한 이동을 삼가하고 집에 머물도록 당부했다. 
정부가 발표한 부분-셧다운 조치는 다음과 같다 

〈영업 지속 가능 업종〉
슈퍼마켓, 쇼핑센터, 오피스 건물, 은행, 주유소, 약국, 편의점, 운송 및 배달업(freight and logistics), 음식 배달, 주류 판매점, 미용업(hairdressers and beauticians)

〈영업 중지 업종〉
23일(월) 정오부터 다음 업종은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영업중지. 
* 펍(pubs), 등록된 면허 클럽(registered and licenced clubs, 주류 판매점은 제외), 호텔(숙박은 제외) 
* 짐(gyms), 실내 스포츠시설(indoor sporting venues)
* 극장, 엔터테인먼트 공간(entertainment venues), 카지노, 나이트클럽
* 식당과 카페는 테이트어웨이 또는 가정배달(takeaway and/or home delivery)로 제한
* 종교 집회(religious gatherings), 예배 장소(places of worship). 장례식(funerals, 작은 규모와 실내 밀폐된 장소는 4평방미터 당 1인 기준 적용) 

클럽은 부분-셧다운으로 영업 중지 업종에 포함된다

NSW, 퀸즐랜드 “당분간 휴교 안 해” 
빅토리아, ACT 24일부터 조기 방학

학교 휴교와 관련,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학교는 휴교되지 않지만 학부모들에게 가급적 자녀들을 집에서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퀸즐랜드주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보건당국의 건의가 있을 때까지 학교를 휴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면 휴교되는 경우 직장인 부모들에게 큰 여파를 주기 때문에 당분간 이같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빅토리아주와 ACT준주는 24일(화)부터 조기 방학으로 휴교에 진입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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