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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했던 멜번 가족.. 엄마와 어린 세자녀 왜 숨졌을까?

기사승인 2021.01.15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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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신고, ‘자살 살인 가능성’도 거론

이웃들 “물리치료사 엄마, 평소 행복한 주부”   

14일 멜번 북서부 툴라마린읜 한 주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케이티와 세 자녀들. 남편 토미슬라브 페리노비치가 경찰에 신고했다.

14일(목) 멜번 북서부 툴라마린(Tullamarine)의 버제스 스트리트(Burgess Street)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람은 이 집 주부인 케이티 페리노비치(Katie Perinovic)와 어린 세 자녀인 큰 딸 클레어(7)와 둘째 딸 애나(5), 아들 매튜(3)로 신원이 밝혀졌다.   

케이티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인 토미슬라브 페리노비치(48, Tomislav Perinovic)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타살, 자살로 인한 살인(murder-suicide) 가능성 등 수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기소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웃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인 다정스러운 엄마와 어린 세 자녀의 살인 소식에 충격을 받은 이웃들은 “케이티는 항상 웃는 모습이었고 아이들도 친절하고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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